캐나다의 외국 간섭 특별보고관 데이비드 존스턴은 자신의 객관성을 둘러싸고 소용돌이치는 주장이 '완전히 거짓'이라며 화요일 자신의 작업을 추진해 다음 달 공청회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.